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세대 이동통신 기반 다양한 시범서비스를 오는 2018년 2월쯤이면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KT는 어제(13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원도 평창·정선·강릉과 서울 일부 지역에 5G 시범서비스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구축을 내년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 KT는 5G 망을 구축한 버스 운행과 5G 홀로그램 통화,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 등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일 시범 서비스를 시연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6121400115947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